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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랜드 유일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획득하며 최상의 안전성 증명한 ‘캐딜락 XT6’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인 美 안전보험협회(IIHS)서 6개 충돌안전 평가 모두 '우수(good)' 획득

  • 최초노출 2020.03.25 00.10 | 최종수정 2020-08-02 오후 11:00:26


미국 브랜드 유일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획득하며 최상의 안전성 증명한 ‘캐딜락 XT6’ = 사진ㅣ지엠아시아퍼시픽 지역본부(주) 제공
 
 

 

캐딜락이 모든 탑승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대형 3 SUV XT6를 지난 16, 캐딜락 하우스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XT6는 더 넓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쉬한 럭셔리 대형 SUV 3열에 이르는 전 좌석 및 적재공간은 동급 최강으로 완성해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XT6를 위해 최적화된 아키텍쳐는 인체공학적으로 탑승자의 편안한 착좌감과 적재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차량 내 3열 공간은 트렁크와 공간의 균형을 맞추면서 성인 탑승자도 불편함 없이 앉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며 945mm의 동급 최강 헤드룸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2열 좌석을 기울여 미끄러지게 하는 피치 앤 슬라이드 기능은 3열로의 탑승을 쉽게 도와주고, 파워폴딩 기능으로 더욱 손쉽게 좌석을 조작할 수 있다. 2,3열 폴딩 시 최대 트렁크 2,229L까지 적재할 수 있는 트렁크는 동급 최강의 적재 용량으로 폴딩을 하지 않은 기본 적재공간 및 히든 스토리지만으로도 넉넉한 활용이 가능하다.

 

XT6는 높은 수준의 공간성 구현은 물론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XT6에는 차체 강성이 한층 개선된 캐딜락의 SUV 아키텍쳐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며, 전면, 전측면부 충돌 감지 시 차량을 받치는 레일을 15-20도가량 벌어지게 함으로써 충돌을 최소화하는전면 충돌 보호기술이 탑재 되어있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7개의 능동형 에어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캐딜락 XT6는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 중 하나인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등급인 ‘2020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2020 Top Safety Pick+)’를 동급 유일하게 받아 최고의 안전성을 증명했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충돌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낸 차량에게 부여되는 등급으로 6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good)'를 획득하고, 전방충돌 방지시스템 평가에서 '상급(advanced)' 이상 등급과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한해 주어진다.

 

캐딜락 XT6는 ▲정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운전석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 driver side) ▲조수석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 passenger side)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roof strength)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6개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방 충돌 회피 장치 (for front crash prevention)전조등 평가에서도 '상급(advanced)', '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아 미국차 중 유일하게 IIHS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캐달락 XT6는 전후방 추돌 경고 및 오토 브레이킹, 반응성을 높인 차선 유지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량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량 주변 위험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경고 시스템 및 햅틱 시트 등 첨단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안전보조 기술이 적용돼 탑승자를 안전하게 에스코트한다.

 

이외에도 열 감지 기술로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인나이트 비전’,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넓혀주는리어 카메라 미러’, 등 다양한 안전 보조 기술이 적용됐다. 

 


 박진혁 논설국장 지역본부장 jinhyuk2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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