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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낸 세금이 인도의 전신주와 가로등 지주에서 없어진다
나 하나의 작은 관심으로 우리 고장을 아름답게 삶의 터전인 거리환경 조성

  • 최초노출 2019.05.17 23.03

양천로 전신주와 가로등 지주에 스티커부착 방지판이 떨어져 나가고 녹이 슬었다. 이근철 기자
본 구는 이번 마곡 서울식물원이 개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며 식물원 주변 도로도 새로 정비했다.
(구간=서남물 재생센터 - 양천향교)양방향 이며 동일 방지판 설치된 곳도 많이 있으며 내구성이 약해서 떨어져 있다.
전신주와 가로등 지주에 덕지덕지 붙이는 전단지와 스티커 부착 방지를 위해 방지판을 설치하는데 부착된 방지판이 떨어져 나간곳은 녹슬어 페인트를 다시 칠 해야하며 재 부착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차후에 설치하는 지자체가 있다면 야간에는 시인성이 좋고 반사처리된 밴드를 선택하고 재질의 우수성과 사계절에 영구적이며 강한 것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 하며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이 아름다운 명품도시가 거듭나기를 바란다.

취재부 이근철 이근철 qkdgh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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