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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다
코로나19‧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국내 농산물로 구성된 먹거리 상자를 전달

  • 최초노출 2020.09.28 01.44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행복상자’를 전달한 위 사장, 이진이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출처;보도자료)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소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행복상자” 6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지난 8월 수해로 인해 주택이 파손되어 거주가 곤란한 이재민을 만나 피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긴급복구자금 일부를 지원하여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행복상자는 국내 농산물을 포함한 10여개의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수해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위 사장은 “코로나19‧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주변에 공사의 따뜻함을 전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자료는 예보 홈페이지(http://www.kdic.or.k) 보도자료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김행수 취재본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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