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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우징페어, 기술과 경쟁력에 앞선 친환경 건축자재가 코엑스에 나타나다
지난 13~16일까지 관객들이 매료되다.
- 최초노출 2020.02.17 01.03 | 최종수정 2020-02-17 오후 3:03:00
하우징 페어 행사는 해마다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전시회로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신기술과 친환경 차세대 주거문화를 선보여 관심도가 높았다.
건축자재로 구조재, 내·외장 마감재, 창호재, 조명, 전기 설비류와 툴쇼 공구 및 건축 장비, 산업용재, 스마트 홈 리빙 제품 등을 한자리에 있었다.
코엑스 전시관 A 홀과 B 홀에서 리드엑스포와 사) 한국 산업용 해협회가 공동 주최로 예년보다 실속 있는 공구 전문 전시회 '2020 툴쇼' 가 함께 개최되었다.
이렇게 연계된 전시회가 건축시장과 공구 시장의 서로 연계되어 다양한 결과가 나타났다.
서울 코엑스 A 홀과 B 홀에서 최대의 전시회로 다양한 특별전과 스마트홈 및 리빙 테크페어도 함께 했다.
다양한 전동및 수동 공구가 보인다
텃밭 정원 가꾸기용 농기구, 친환경 반신욕기, 난방용 온수 또는 전열 파이프, 다양한 황토 벽돌, 직화 철판구이, 친환경 완전 난로, 친환경 주택 벽, 위생용 투투 샤워기 등이 돋보였다.
실속 있고 실용성에서 관람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구가 전통이 있는 국내 계양전동공구가 반겨주기도 했다.
전시회에는 다른 건축전시회와 색다르게 공동 전시 개최와 특별전 등으로 참가업체의 전시효과도 높이고 참관객들이 즐겁게 전람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91로 인해 위축될 수도 있어 건축 전시회를 다른 전시회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공동 개최 전시, 특별전이 효과가 크다.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관람했고 마스크를 없는 관람객은 주최 측에서 마스크를 배부와 손소독제를 비치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한다.
전 전시장을 매일 2회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했다고 하며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로 관람객을 실시간으로 체크하였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ㅣ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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